일단 4강까지 듣고 쓰는 저의 후기 말슴드리겠습니다! 저 사실 긴가민가 했었거든요 ㅎㅎ 듣기 전까지는 말이죠.. 근데 듣고 나서 완전 사이다 먹은 느낌이였어요. 사실 제가 기출을 5회독 까지 했었는데도 제자리 걸음 하는 느낌이라 다시 기본서로 돌아와서 기본서에 있는 도표로 정리된 그런거 달달 외우고 막 그랬었는데 강의에서 그런게 젤 적용하기 어렵고 바보같은 짓이라고 할때, 찔렸어요... 근데 진짜 적용이 잘 안돼는건 사실이라 또 반박은 못하겠더라고요 ㅎㅎ 근데 제가 강사님께서 강의에서 계속 반복하며 알려주신 ㅍㄹㅍㄹㅇㅈ 사실 첨엔 큰 차이가 있을까 싶은데 강의 듣다보면 이 기술이 정말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확실히 들었어요! 제가 기출 회독하면서도 길을 딱 잡지 못했던건 이 기술을 사용하지 않아서 그랬다는게 확신이 섰기 때문이에요! 저 그럼 바로 2부 강의 들으러 가보겠습니당 ㅎㅎ 사실 강의 비싸다고 생각하면서도 제가 넘 답답한 심정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들어봤는데 넘 좋아요ㅜㅜ감사합니다ㅜㅜ( 확실히 강의를 따로 하시면서 사교육쪽에 발을 딛고 계신건 아니라 더 현실적이고 직설적이라 오히려 더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