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학자가 되려 하면 안된다."
현존하는 수많은 강사분들이 외치는 말씀이죠.
하지만 그 수많은 강사분들은 결국 모든 이론을 다 설명하고,
책에 수록합니다.
"적중률 100%"라는 타이틀을 위해.
하지만 수험생들은 불안한 마음에 필요없는 지식들도
꾸겨넣고, 나도모르게 장수생의 길로 가게 되죠.(특히 공부란 것을 공시를 통해 처음으로 각잡고 제대로 하는 사람들..ㅠㅠ)
-
단기의 신 선생님꼐서는 이러한 군더더기를 과감하게
줄여 수험생들에게 시간적 부담, 비용적 부담은 줄이고
합격의 실속을 높이는 강의를 알려주셨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글로 봤던 것보다 훨씬 생생하게 전달이 되네요~ㅎㅎ
앞으로 더 많은 과목들이 추가되어 다른 과목들도 부담없이 격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