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유튜브만보더라도 공시에 대한 정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기출만 봐도 된다 이렇게 하면 된다 저렇게 하면 된다. 그런글 하나 하나에 이리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불안해 하는 모습에 시간낭비하는 제자신이 떄로는 미워지기도 했습니다. 유튜브에서 너무 추상적이게 공부법을 알려 주는 지라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잡지 못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들이 노력으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아무 댓가 없이 얻는다는것은 양심이 없다는것 까지도 그래서 기회비용이라 생각하고 강의를 결제 했습니다. 결과는 만족적입니다. 기출을 기본서같이 공부하라는 말 아 이렇게 하는것이 기출을 기본서 같이 공부하는것이구나 직관적으로 어떻게 꼬아서 내가 어떤식으로 지식을 습득하고 흡수해야하는지 알수있었다고 자부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