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공부의 본질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국제정치학 공부법을 검색하는 도중에 블로그를 보게 한 블로그를 보게되었는데 국제정치학을 행정학과 비교를 하면서 위키검색이라든지 확률과 통계를 신뢰하여 과감하게 잘라서 필요한 부분만 보는 독특한 방식으로 공부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기출에 대한 절대적 신뢰로 85점만 맞아도 합격하는 부분에 착안하여 기본서를 보면 더욱더 합격과 멀어지는 현상에 대해 실제 공부가 아닌 공무원 수험에 최적합한 공부법이 아닌다 다시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간 요약서나 기본서에 단권화에 포인트를 두는 나머지 너무나도 시간이 오래걸려서 답답하던 저에게 시원한 오아시스와 같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 분을 유투브를 통해서 보게 되어서 너무나 반가웠고 마스크를 쓰셨지만 참 잘생기셨을 것같네요 ^^ 공무원 공부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