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후기들을 보면서 속는 셈 치고 강의를 결제하고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연달아 들어보고 이러한 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 이 분이 말씀하시는 공부법, 패러프레이징 같은 것들을 내가 체화할 수 있고, 통달한다면 객관식 시험은 진짜 별거 없겠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강의를 통해서 많은 자신감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말 그대로 '단기'에 시험을 통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습니다. 물론 자신이 얼마만큼 연습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적어도 이 방법을 사용한다면 크게 잘못된 방향으로 빠지지 않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