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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이라면 통과의례처럼 여겨지는 공무원 교육시장 상술 프리패스에 거부반응(?)이 있는 공시생입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 행정법 강의에 이어 행정학까지 돈과 시간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강의였습니다. 공시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